고양 원당농협 주교지점 2인조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사건현장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과 족적을 확보하고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안업체 직원 이모 씨를 결박한 유리테이
경찰은 또, 범인들이 물을 부어 훼손하려 한 CCTV 화면 기록장치도 내부 상태가 양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하지 않고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물기가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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