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5천만 국민이 저녁먹다 뛰쳐나올 정도 강진이었는데 천년 넘은 첨성대는 멀쩡했습니다. 신라의 건축물에 무엇이 들어가있던 걸까요 취재했습니다.
가정집을 기웃거리던 음란 몰래카메라 용의자, 잡고 보니 최고 명문대 출신 기업임원이었습니다. 미성년 처조카를 몇 년간 성폭행한 목사에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영화내부자들에게 개 돼지 명언연기를 한 백윤식씨의 감초연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배우 김혜옥씨 종교생활로 화병을 다스린 시절을 이야기하던데요
9월 1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