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40명의 인명을 앗아간 이천 냉동창고에서 소방시설완공 검사 사흘전에도 불이 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이번 참사가
하지만 이 창고는 화재가 발생한 불과 사흘 뒤 이천소방서로부터 아무 문제 없이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부실검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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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40명의 인명을 앗아간 이천 냉동창고에서 소방시설완공 검사 사흘전에도 불이 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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