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차바 피해/사진=MBN |
현대해상은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 3개 지역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설치하고 긴급 구호활동을 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캠프는 현대해상과 자회사인 현대하이
이들은 침수 차량을 임시 보관소로 이동시키고 방문학 고객들에게 보상 상담과 사고접수 등을 해줍니다.
현대해상은 제주, 부산 지역에도 지원인력과 견인차량을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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