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한 미인도 사건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천경자 화백의 유족인
장녀 이혜선 씨는
천경자 화백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게 그림 선물을 한 사실이 없으며,
미인도의 김재규 소장품 압류품 출처설은 사실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천경자 화백이
작품에 대한 진위 논란과 관련해
패소한 사실이 없고,
작품 소장자에게 직접 진위 감정을 해 준 사실도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