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 “대선에서 지면 한강에 빠지겠다" 하고 추미애 대표는 밤의 여인이라는 말까지 내놓았습니다. 대선 전초전 벌어지나요. 경쟁적으로 강성 발언이 쏟아진 정치권 소식, 보도합니다.
1톤 화물차가 주택을 덮쳐 3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복어알 요리해 먹던 60대 여성, 복통을 호소하다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문가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나이 70이 되도 결혼은 꼭 한번 하고 싶다는 가수 신효범 씨, 그리고 차승원씨처럼 분장해 방송시상식장을 혼란에 빠뜨린 박나래 씨, 남모를 고충 들어봅니다.
10월 11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