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청와대는 이제 국정 정상화로 시동을 거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박사모’는 7만 회원 구축하고 촛불집회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청와대 주치의 제치고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에게 맞힌 주사들 ,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정부가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자세히 살펴봅니다.
중요한 한진해운 제쳐두고 청와대가 진돗개 마스코트에 집중한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돌이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박 대통령과 최순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악연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11월 17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