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청와대 대변인은 기도 삽관 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쓰는 응급 약품, ‘제2의 프로포폴’ 운운하는 것은 억측이라면서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는 프로포폴 성분도 아니고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무실장이 늘 휴대하는 필수 약품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출연자들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송영선 전 국회의원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손수호 변호사
선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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