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실태를 종합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자치구별로 자연·사회·안전 등 5개 분야의 대비책을 평가해 내년 2월 시민에게 공개한 뒤, 미흡 지적을 받은 사항은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추가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실태를 종합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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