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통령이 던졌는데 여야는 어지럽습니다. 새누리는 4월을 퇴진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야당은 퇴진 일자 협상 안하겠다는 데요. 박찬종 변호사와 정국 진단해보겠습니다.
촛불은 종북세력이라는 김종태 의원에 이어 가수 윤복희 씨도 촛불 폄하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사탄의 세력'이라는데 관련 문구가 삭제됐지만 여전히 시끄럽습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피하는지 못 받았는지 국정조사에서 증인 출석을 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기춘 전 실장, 검찰이 피의자로 보고 수사중입니다. 속보 전합니다.
11월 30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