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줄이면 심장의 탄력성이 높아져 심장이 젊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 의대 산도르 코바치 박사는 '생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코바치
초음파 검사에서 두 그룹이 모두 심장 기능이 개선돼, 어떤 방법이건 체중만 줄이면 심장의 탄력성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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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면 심장의 탄력성이 높아져 심장이 젊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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