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가족친화제도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정부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기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교직원의 복지 분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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