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공방이 있었던 조윤선 장관과 이혜훈 의원이 청문회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혜훈 의원은 조 장관이 또 위증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시각 청문회 현장 연결합니다.
최태민 씨가 박 대통령에게 '사고무친(四顧無親)이어야 한다'며 가족과의 관계를 떼어놓으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귀국하기 전 박 대통령과 통화를 했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요. 취재했습니다.
최순실 씨를 본 적이 있다고만 말한 윤전추 행정관, 알고 보니 최 씨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도 받고 전화번호도 입력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둘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보도합니다.
1월 9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