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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순실 국정농단' 마지막 청문회였는데 조윤선 장관, 난감해하면서 그러나 일관되게 '자신은 답변할 수 없다,
알지 못했다'고 2시간 반을 끌고 있습니다.
[출연]
고영신 / 한양대 특임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노영희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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