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최순실도 설 차례상 민심을 노리나요? 오늘도 인권침해를 주장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인터뷰 속 최순실과 운명공동체인지 코드를 분석합니다.
특검팀은 설 연휴도 일합니다. 우병우 전 수석, 검찰과 달리 더 손댈 수 있을까요? 또 잠적한 고영태 씨를 최순실 씨가 어떻게 다뤘는지 추가 진술이 나왔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또 한 번 '황제 의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육군이 황 대행의 의전을 위해 장병들과 부모들을 실내가 아닌 영하 13도 추위에 떨게 했다는데요. 취재했습니다.
1월 26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