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탄핵 심판 일정을 3월 초로 윤곽을 잡았습니다. 어제 최순실 씨에 이어 박 대통령 측이 '최초 폭로자' 고영태 씨를 향한 총 공세에 돌입했습니다. 장외 설전 현장 소식 보도합니다.
고영태 씨의 8시간 재판 뒷 이야기를 전합니다. 직접 신문에 나선 최순실 씨가 고영태 씨에게 "내가 다 해결해줬다"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는데요. 고영태 씨의 알려지지 않은 뒷심도 전합니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건의했는데 청와대는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와 정가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2월 7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