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로 올해부터 실제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국 재정학회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 가능인구는 오는 2천 16년 3천 649만명으로 정
특히 실제 생산인구에 해당하는 25세에서 49세 인구는 지난해 2천 82만명으로 정점에 도달해 올해부터 줄어듭니다.
2천 20년에는 1천 839만명, 2천 30년에는 1천 576만명으로 10년마다 2백만에서 3백만명씩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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