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통령 측 대리인단과의 격한 신경전 이후 헌재 재판관에 대해 오늘부로 24시간 경찰 경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선고 이후에도 보호할 거라는데요 긴장이 감도는 헌재소식 전합니다.
장시호 씨가 시간이 거듭될수록 특검에서 일명 복덩이 대접을 받는 모양입니다. 수사관을 ‘오빠’라 부르며 다 털어놓고, 귀한 간식 건네받고 형량 감형도 점쳐진다는 데요. 어떤 진술 때문일까요.
국민 배우 백일섭 씨가 아내와 일명 결혼 졸업 '졸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세대 배우들의 풍속도 전합니다. 이효리 씨가 4년 제주 소길댁 생활 마치고 곧 컴백합니다.
2월 2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