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운명의 2주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재판관 철통 보안의 평의에 들어갔고 박 대통령 최종 진술서에 드러난 퍼스트레이디, 최순실 그리고 3천 미터 탄광 언급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박 대통령을 위해서 동생 박근령 씨가 변호에 나섰습니다. '블랙리스트는 어느 정부에서나 있는 일, 이럴거면 대통령 왜 뽑냐'던데요. 집중 보도합니다.
배우 김영애 씨가 출연 중이던 드라마 마지막 회에 등장하지 않아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습니다. 암투병 중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노년의 배우 이 분의 최근 근황 취재했습니다.
2월 28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