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화권 관광객을 제외하고 지난해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마카오, 대만인 등 중화권을 제외하고 2천610만명이 중국
한국인의 방문 목적을 살펴보면 관광이 250만8천여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중국 여행 열풍을 반영했으며 비즈니스가 157만2천명, 취업이 33만4천명 등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이 중화권 관광객을 제외하고 지난해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