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재산공개 사진=MBN 화면 캡처(기사와 무관) |
평균 재산은 13억 5천5백만 원으
신고대상자 중 재산을 불린 사람은 천382명으로 전체의 76.8%를 차지했다.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장관은 43억 원을 신고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었다.
한편 신고대상 고위공직자 둥 30.6%인 550명의 친족이 재산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공직자 재산공개 사진=MBN 화면 캡처(기사와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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