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가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40대가 병원에 이송됐다.
28일 새벽 1시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3층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해당 화재로 1층에 살던 4
경찰과 소방서는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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