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취재진 질문에 '침묵'…법정 직행(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삼성동 자택을 떠난지 11분만에 법원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하고 별도의 메시지도 없이 법정으로 곧바로 들어갔다.
박 전 대통령은 계단을 통해 321호 법정으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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