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서울 구치소로 이동한 박 前 대통령은 현재 3.5평의 별채형 독감에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노태우 前 대통령이 있던 곳이라는데요. 박 前 대통령의 수감 첫날 보도합니다.
뒤늦은 후회일까요. "헌재를 나갔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는 뒤늦은 후회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누나 옥바라지 하겠다는 박지만·서향희 부부의 심경을 취재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징금을 환수할 당시 전두환 前 대통령이 큰 충격을 받아 기억상실증까지 걸렸다"고 이순자 여사가 회고록에 적시했습니다. 양측간 곡절 많은 역사를 돌아봅니다.
3월 31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