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북한 남포지역 경제특구 장관을 제의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회장 측근 등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해 10월
그러나 김 회장은 아직 자유롭지 않은 몸이고, 남포 경제특구는 남북 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이 동의해야 할 문제라며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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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북한 남포지역 경제특구 장관을 제의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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