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3년 전 박 前 대통령의 대기업 회장과의 일명 5분 독대. 정유라를 위한 것이었는지 팽팽한 공판이 진행 중입니다. 박 前 대통령을 위해 이번엔 바다 건너서 김평우 변호사 '순교자'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조윤선 前 장관 측 지금 공판에서 조직을 위해 총대를 멘 장관으로 변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빠지고 당이 움직이도록 하겠다"는 장관 시절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오늘 밤 10시에 원고 없이 서서 간다는 '스탠딩 토론'. 어제 오늘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는 '안보 대통령'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4월 19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