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장염 환자가 급증하자 급식중단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철원군은 장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교 44개교에 대해 급식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먹는 물에 의해 장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
이와 함께 철원군은 식수원의 하나인 명성천에서 암모니아성 질소가 검출됨에 따라 오염원이 상류지역의 군부대 시설물과 관련 있는 지 여부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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