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오늘 저녁 토론회,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일정을 비우고 토론회 준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인쇄 나흘을 앞두고 불거진 후보 단일화 가능할까요? 집중 조명합니다.
박 前 대통령 충신으로 남으려 했다던 최순실, 귀국하지 않으려고 자살소동을 벌이고 박 前 대통령 조력을 거부하는 것으로 앙심을 드러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두 얼굴을 보여준 공판 속보 전합니다.
반대로 비선 진료 의혹 박채윤 씨는 오늘 공판에서 박 前 대통령 옹호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안에서 목격했다는 안타깝게 느껴졌다는 사연. 거듭 느끼지만 왜 국민은 비선을 통해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걸까요?
4월 25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