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아파트 3층 집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화재로 집안에 있던 엄모 씨가 불에 타 숨지고 아파트 내부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집안에
경찰은 우울증을 겪어왔던 엄씨가 평소 방안에 촛불을 켜 뒀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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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아파트 3층 집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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