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 국방부 순시 속보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돈 봉투가 전해진 이영렬 중앙지검장의 만찬, 감찰을 지시해 지금 대검에서 긴급회의가 소집됐습니다.
과거 남편을 밀치고 멍게를 샀던 김정숙 여사. 알고 보면 옆집 평범한 부부 같은 대통령 내외 모습이 돌고 있습니다. 한참을 애태우다 결국 대통령 사인을 받아낸 초등학생의 뒷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열띤 막말 당권 경쟁 중입니다. 홍준표 전 지사는"친박계,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다가 스멀스멀 기어 나온다"던데 반발하는 친박계 의원의 입장을 직접 들어봅니다.
5월 17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