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9년 만에 제창으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문 대통령은 행사 중 두 번 눈물을 보였습니다. 박 전 대통령 때는 참 어색했던 이 행사, 1년 만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전합니다.
일명 문전성시입니다. 문 대통령이 하루에 세 번을 먹었다는 문 블렌딩 커피에 매번 입었던 등산복은 다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간 문희상 특사까지 화제의 주인공이 된 사연 전합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정권교체에 당황한 것일까요? '노무현' '문재인' 단어를 놓고 스탭 꼬인 장면이 공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린 게 어딜'이라며 최순실다운 갑질 일화를 공개합니다.
5월 1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