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오늘(19일) 재판 증인 출석을 거부해 온 김희범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대해 강제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22일 오전 10시 10분 김기춘 전 청와대
법원은 앞서 김 전 차관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김 전 차관은 별다른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차관은 특검 기소사건 중 처음으로 강제 구인되는 증인입니다.
[이수아 기자/victory@mbn.co.kr]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9일) 재판 증인 출석을 거부해 온 김희범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대해 강제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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