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2012년까지 10만호를 목표로 진행중인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의 올해 사업을 맡을 17개 전문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7개 기업에는 모두 9천413kW의 설치물량이 배정됐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됩니다.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사람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
한편 선정업체는 푸른전력.이엔피.삼양에코너지.삼환이엔테크.한전산업개발.케이피이.경동솔라.아주에너지.광명전설.심포니에너지.세진엔지니어링.선주건설.에스피아.서전사.쏠라테크.이앤에이치.케이피브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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