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병대원이 11미터 높이의 훈련탑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병대 1사단 소속 김 모 일병은 어제 (9일)오후 3시 11미터
허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김 일병은 오늘 새벽 국군 수도 통합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해병대는 김 일병 가족들이 구타 의혹을 강하게 제기해 부대 간부와 선임병들을 상대로 구타나 가혹 행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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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병대원이 11미터 높이의 훈련탑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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