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엄마가 영장심사를 받은 곳으로 딸이 들어갔습니다. 현재 정유라 씨 영장심사가 3시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영장이 발부될까요? 청문위원과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수척해 보였던 정유라 씨, 공항에서의 인터뷰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구치소에서 웃으면서 이곳저곳 인사를 하는 친화력을 보였다는데요. 비슷한 사촌 언니 장시호 씨를 염두에 둔 걸까요?
찾아가는 대통령 3탄. 장모도 겪고 있다는 치매 대책을 위해 요양원으로 갔습니다. 와병 중에도 사위는 알아보신다고 김정숙 여사, 국가 책임 감사하다 하던데요.
6월 2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