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전 대통령 재판정에서 오늘 인민재판이라는 말까지 지지자들로부터 나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를 내린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탄핵심판 결정을 내린 소회와 헤어롤 비화도 공개했습니다.
국정농단의 공범이었던 장시호 씨는 새벽에 자유의 몸이 됐고, 김종 전 차관은 보석이 기각됐습니다. “도망갈 염려가 있다”는 이유인데요. 옥중에서 억센 생활력을 보여줬던 일화 들어봅니다.
능력이 의혹을 덮을 정도가 안됐다. 야 3당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오늘 김이수 청문회에서 다시 자유한국당 의원의 어용 NGO 고성이 나오고 시끌했다고 합니다.
6월 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