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2017 소비자안전 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니터는 소비자안전에 관심이 높고 공익 활동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위해정보 수집과 소비자안전 콘텐츠 홍보, 소비자안전 사업과제 발
접수기간은 6월 23일~7월 9일이며 선발결과는 7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니터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이다. 활동에 따라 소정의 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과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