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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심사 과정에서 정유라가 지난 2월 독일 내 재산관리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 씨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정유라가 제3국 국적 취득 문제를 모친인 최순실과 긴밀히 상의한 정황도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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