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씨 "군포 실종 여성도 살해했다"
안양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씨가 2004년 군포에서 실종된 40대 여성도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 "성추행 사실 알려질까 살해"
피의자 정모씨는 본드를 흡입해 몽롱한 상태에서 두 어린이를 성추행했으며, 이를 가족들에게 알릴까 봐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여자아이 제도적 보호대책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여자 아이들의 사회적 피해가 잇달으고 있다며, 제도적 보호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녹차제품에서도 이물질 발견
동원F&B의 참치캔에서 칼날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녹차 제품에서도 녹조류와 같은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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