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자유한국당 일명 25명 살생부가 실행될까요. 탈당 시사까지 나왔습니다.
바른정당의 이혜훈 대표는 경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언니는 무죄다' 오늘 재판 나온 박근령 전 이사장 일명 박정희 패밀리가 핍박받는 것처럼 일본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80년대 주름잡던 가수에서 목사로 변신한 조하문씨의 자신 닮은 아들을 연기자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가을 신부' 된다는 이시영,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모성으로 견뎠다고 임신 4개월 고백했습니다.
7월 1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