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재입북한 임지현은 대남공작원이었다. 오늘 뉴스앤이슈는 이 사안을 직접 취재한 기자와 함께 임지현씨의 재입북 실체에 대한 논란을 집어봅니다.
임지현씨가 집을 떠나기 직전까지 살았던 원룸을 확인해봤습니다.
남긴 것은 거울과 머그컵 정도라던데요. 직접 현장으로 인도합니다.
70대 나이에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박막례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무더위 바다 찾을 분들 많을텐데 소량으로도 성인남성을 사망에 이르게 할
파란고리 문어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7월 20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