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형광등 갈아놓는 보좌관
그 형광등에 손만 대는 국회의원
그리고 그걸 사진 찍는 사람
네 얼마나 국회의원이 사진에 집착하면
이런 우스개 소리까지 나오겠습니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장례식장에서 웃으면서 엄지척 하는 사진은 아니죠~! 그것도 평생 고통받으시고 끝내 일본의 사과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고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말입니다.
뉴스 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최명기 / 정신과전문의
손수호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