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명준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심정으로 당을 살리겠다" 안철수 전 대표가 당권 도전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전대출마 반대 서명'도 있었다는데… 당 내 내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남북하나재단 직원 출신인 탈북민 40대 여성이 주변인들에게 돈을 빌려 중국으로 달아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임지현 씨의 재입북 논란 속에서 벌어진 탈북민의 중국행. 제2의 임지현 사태가 벌어지는 걸까요?
개그맨 최양락 씨는 인터넷상서 떠도는 사진이 '단발병 퇴치 사진'으로 불리는 것이 억울하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의 사진일까요?
8월 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