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찬주 대장이 공관병없이 혼자 차를 몰고 군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전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15시간 조사 받았던 부인 전 모 씨의 발언 전해드립니다.
500만 돌파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법적 대응 할 수도 있다. 5·18 발포 의혹의 정점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밝혔습니다. 89년 국회증언에서부터 육성을 들어봅니다.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에 이어 최환희 군에 대해서도 경찰이 면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준희 양 입원과 보살핌에 나서고 있다는 이영자씨, 엄마같은 일명 최진실 사단 살펴봅니다
8월 8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