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한국법인 전직 최고경영자들이 허위, 과장 광고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과 트레버힐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을 허위광고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박 전 사장 등 전·현직 한국법인 고위 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 김도형 기자 / nobangsim@mbn.co.kr ]
폭스바겐 한국법인 전직 최고경영자들이 허위, 과장 광고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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