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이나 살충제 계란 같은 건 한 번도 '코리아 패싱'이 된 적이 없습니다.
'코피아 패싱'은커녕 살충제 계란을 자초했습니다.
살충제 계란에 '친환경' 마크를 찍어주다뇨!
웃돈 내고 살충제 사 먹은 꼴 아닙니까?
이제 와 허둥지둥 전수 조사한다는데 언제나 정부는 뒷북, 농민만 동네북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성수 / 문화평론가
이인철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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