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승용차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일가족 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지난 19일 오후 5시 15분께 전남 보성군 조성면 목포에서 순천 방면 국도에서 이모(26) 씨가 운전하던 푸조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찰은 승용차가 갑자기 흔들리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잇따라 가드레일과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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