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등 삼성그룹 관계자 5명에 대한 항소장을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특검은 "법원
이어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에 비추어 지나치게 가볍다"고 덧붙혔습니다.
삼성 측도 피고인들의 전원 무죄를 주장하며 어제(28일) 서울고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김도형 기자 / nobangsim@mbn.co.kr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등 삼성그룹 관계자 5명에 대한 항소장을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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