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들의 재활을 돕겠다"
최근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처벌 대신 재활로 이끌겠다는 내용인데요,
무슨, 반성도 하지 않은 가해자들의 재활을 돕냐고!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재활의 '롤모델'이 궁금합니다.
여중생을 성적으로 공유했다며 낄낄댔던 탁 모 학생!
재활의 결과로 청와대 행정관으로 들어가서 버티고 있는 것!
그건 아니겠죠?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성수 / 문화평론가
이인철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