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나가달라" 오늘 자유한국당에서 탈당을 권유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반응 알아봅니다. 또 친박 단체들 눈물 흘렸다는 박정희 일가의 '미스 프레지던트', 어떤 내용인지 미리 들여다보겠습니다.
엄중한 청문회 장에서도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의원분들 적지 않던데요. 자신의 이름도 검색하고 이유가 따로 있는 모양입니다. 김이수 후보자 낙마시키고 그 고향 전북 간 안철수 대표, 호된 신고식 치뤘습니다.
서민들과 울고 웃는 전국 노래자랑에 이미자 씨가 심사위원겸 깜짝 출연한다고 합니다. 80년대 하이틴스타 이연수 씨, 전성기 시절 돌연 은퇴를 선언한 이유 들어봤습니다.
9월 1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